[개인 Repository 구성해서 구성원 초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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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sub00
받는 사람은 이메일로 옴
자기 레포지토리에는 안떠서 별표해두고 찾아오면 됨
레포지토리 설정 > Always suggest updating pull request branches 체크해두면 조음 해제해도됨 브랜치만 잘 만들어라
🔧 GitHub 협업 방식: Organization vs Collaborator
GitHub에서 협업을 할 때, Organization을 만드는 방법과 개인 저장소에 Collaborator를 추가하는 방법은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름
1. Organization을 사용하는 경우
Organization은 팀 단위 협업을 위한 기능임. 회사나 팀, 커뮤니티 같은 여러 명이 하나의 조직에 소속되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음
✅ 주요 특징
- 소유권이 개인이 아님
- 저장소가 Organization 소유임 → 누가 나가도 저장소는 그대로 유지됨
- 팀 기반 권한 설정
- 팀별로 읽기/쓰기/관리 권한 나눠서 부여 가능
- 중앙 집중 관리
- 모든 저장소, 팀, 멤버를 한 대시보드에서 관리 가능
- 보안 기능
- SSO, 감사 로그, 권한 로그 등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제공
- 확장성 우수
- 저장소 수 많아도 관리 가능,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합
✅ 적합한 상황
- 회사, 학교, 오픈소스 커뮤니티처럼 지속적인 협업이 필요한 경우
- 여러 팀/여러 저장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경우
- 저장소 소유권이 개인이 아니어야 할 경우
2. Collaborator를 추가하는 경우
개인 계정으로 만든 저장소에 다른 사람을 직접 초대해서 쓰는 방식임.
✅ 주요 특징
- 소유권이 개인
- 저장소 주인은 그대로 계정 주인임 → 주인이 계정 삭제하면 저장소도 위험함
- 간단한 권한 설정
- 초대한 사람에게 읽기, 쓰기 권한 정도만 부여 가능
- 빠르게 협업 시작 가능
- 별도 설정 없이 저장소에서 바로 초대 가능
- 팀/역할 분리가 없음
- 권한 구분이 단순함 → 팀 단위로 권한 나누는 건 불가능
✅ 적합한 상황
- 소규모 사이드 프로젝트
- 단발성 협업 (예: 과제, 해커톤 등)
- 복잡한 권한 관리가 필요 없는 경우
🔍 핵심 비교
항목 Organization Collaborator 방식
| 소유권 | 조직 (Organization) 소유 | 개인 (Repo 만든 사람) 소유 |
| 관리 대상 | 조직, 팀, 저장소 | 저장소 단위 개별 관리 |
| 권한 관리 | 세분화된 팀 기반 권한 설정 가능 | 제한적 권한 (읽기/쓰기)만 부여 가능 |
| 확장성 | 대규모 협업에 유리 | 소규모 협업에 적합 |
| 보안 | 고급 보안 기능 (SSO, 감사 로그 등) 제공 | 개인 계정 수준 보안 |
| 사용 추천 상황 | 기업, 단체, 장기적 협업 | 개인 프로젝트, 간단한 협업 |
✅ 결론
- 회사, 동아리, 팀 프로젝트처럼 규모 있고 장기적인 협업 → Organization
- 친구랑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나 단기 협업 → Collaborator 추가
협업 규모와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골라서 쓰면 됨
[개인저장소 공유시]
메인 담당자 STS세팅 후 메인에 푸시
각각의 브랜치 나누기
메인 브랜치를 개발 브랜치로 수정시켜서 메인을 절대 못만지게 만들기
저장소가 private일 경우에 보안을 개인별로 세팅이 불가능 => 유료화 필요
콜라보레이터는 기본으로 오너의 역할을 가지게됨
[조직으로 사용시]
개인저장소처럼하고 추가사항 발생
Rull 있음
세팅 => branches > add branch ruleset >
룰에서 리콰이어 풀 리퀘스트 비포 머징
체크해야함~
리콰이어 어프로발스 로 체크해주는 인원수 설정할수있음
내거 상위에 피알 > 상위에서 내거에 피알 > 로컬에서 내거 풀